[뉴스기사] 한국교육평가센터, "객관적인 학습 수준 평가 서비스 제공"

[뉴스기사] 한국교육평가센터, "객관적인 학습 수준 평가 서비스 제공"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기초학력지원 내실화 방안’에 의하면, 최근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기초학력 보장법’ 제정을 통해 기초학력 진단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학교에서 초1~고1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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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전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학력평가를 시작하여, 올해 신규로 추가된 5개의 평가서비스를 출시하고, 이 6개의 평가서비스를 포함하여 체계적인 학습관리는 물론 진로진학 설계까지 가능한 연간회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금년 3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연간회원권(199,000원)을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할인가(99,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4월 13일부터 시작되는 1학기 중간고사부터 연간회원권을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응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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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평가서비스 - 학력평가(연4회) / 단원평가 / 월말평가 / 총정리평가 / (초등)영재성평가 / (중등)영재.과학고 대비평가

■ 부가서비스(진로진단/웰뉴스기자단/독서리스트&워크북/학습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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